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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섯버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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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회사 근처에 점심을 먹을 곳이 정~말 없는데 그래도 갈 만한 곳이에요!! 점심시간보다 살짝 일찍 나왔는데 웨이팅을 좀 했어요! 우동세트는 배불배불했고, 사케동은 맛있었지만.. 뭔가 4시쯤 배고플 것 같은 느낌의 양이었어요 추울 때 따끈한 우동 먹으니 행복행복!

진가와

서울 강남구 논현로94길 25-3 지하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