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론과 참외 빙수 시즌일 때 다녀왔었다. 과일 시즌별 빙수와 아이스크림 단 두개만 파는 가게다. 12시부터 오픈인데 평일 오픈 20분 전에 갔다가 1등으로 들어갔다. 자리가 10명도 못앉을 좁은 자리니 평일 오픈런을 추천. 하지만 굳이 오픈런해서 먹어야 하나 싶은게 음식은 괜찮았으나 사진 속 구성이 16000까진가 싶기도하고 그다지 훌륭하지도 않은 차 까지 끼어 팔아 이 가격? 이란 생각이 좀 들어서? 곱게 간 우유 빙수 안에 시즌 과일이 있고 빙수 위 머랭과 시즌 과일 저렇게 끝이다. 한 번 간걸로 만족함. 글구 이러저러한 제약 많은 곳은 거부감 들더라. 독보적인 것도 아닌데??? 싶음
무심
서울 용산구 후암로13길 4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