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가 비쌀경우 공간을 이용할수 있다면 공간값이라고 할만한데 여긴 그것도 아니고... 그치만 커피가 맛나긴 하다. 자리는 한 4명이 겨우 앉을 수 있으려나. 시그니쳐라는 피노누아 아메리카노를 마셨고 피노누와 보다는 예전 마곡 르와조에서 마신 콜롬비아 쥬쥬베랑 비슷한 뉘앙스라 느꼈다. 피노누와 보단 마른대추?
10 스퀘어 남산
서울 중구 소월로 33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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