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인을 먹으러 가야해... 이집은 와인 음식점임ㅋㅋ 조지아 와인 좋아해서 마시고팠으나 일행이 술을 안먹는대서 글라스로 시켰고 아쉬웠어. 음식이 기름져 적당히 먹기편한 맛의 와인이랑 잘 맞았음. * 힌칼리는 만두피가 두꺼운 샤오롱바오 느낌이라 안먹어도 될것 같고. 먹는다면 육즙많은 매운소고기와돼지고기나 치즈인 스트라차텔라 추천. * 삭슈카나 에그인헬 느낌의 닭고기 차호크빌리도 주재료가 닭고기일 뿐이고 아는 맛에 잘게 다진 고수가 들어간게 다른 점이라 쏘쏘, 빵을 곁들이라 추천 받아 구운 플레인빵인 쇼티를 시켰고 난 류를 좋아하는 터라 맛있었다. * 가지 전채가 정말 맛있었는데 가지와 고수의 조합은 생각지도 못했지만 마늘맛이 어우러지며 각각 재료의 조화가되지만 그 맛들을 내세움이 특색있었음. 다음엔 채소와 스프와 빵요리와 안주로 마른 소고기? 이런걸 시켜 와인 한 병이랑 먹어보고 싶음. 이 동네 음식점들이 현지인들 오고 저렴했던 기억인데 가게가 깔끔하고 그래서 그런가 여긴 싸진 않음. 저렇게 먹고 둘이 68000원. 배는 불렀음.
환치
서울 중구 을지로44길 31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