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산을 갔다가 따끈한 음식이 땡겨서 우연히 찾아냈다. 다이애건 앨리 같은 곳에 위치한 것에 비해 생각보다 사람이 많았다. 고추가루/간장/마늘/부추를 내 맘대로 커스터마이징 해 먹는 맛이 있음. 닭한마리 뿐 아니라 떡볶이 등 예상 외의 다양한 메뉴를 팔고 있는게 신기 했다.
명동 닭 한마리
서울 중구 명동10길 19-13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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