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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끝나고 마침 근처라 홍명 이라는 가게에 들러봤다. 간짜장이 그렇게 맛있다고. 간짜장의 양파는 가볍게 볶은 느낌이라 씹는맛은 생양파에 가까웠다. 글쎄 간짜장의 기준을 뭘로 두어야 하는지 잘 모르겠지만 내 입에는 굳이 다시 찾아가서 7.5천원이나 지불하지 않을것 같다. 학동 홍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