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으른 내가 실타 그렇게 잔뜩 먹어놓고도 올리지 못한 가게가 남산만큼 쌓임 솔솥에서 밥을 너무 급하게 먹어서 먹은 것 같지 않은 느낌이 들어 바로 앞 노티드에서 도너츠로 배를 채웠다 처음에는 세개만 시켰는데 막상 먹다 보니 이거 더 먹을 수 있겠는데 싶어서 2개 더 시킴 ㅋㅋㅋㅋㅋㅋㅋㅋ 가게가 너무 더운 것이 조금 아쉬웠음 맛은 뭐 말해뭐해 술술들어가지 홍홍
카페 노티드
서울 강남구 도산대로53길 15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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