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내리는 날의 낙성 친절허시구🥹 양이 참 많다.. 맛은 무난! 특별하진 않다. 정말 무난.. 맛없는건 아닌 깔꼼.. 무난.. 짬뽕 국물이 조금 심심 평생 젤마니 먹은 짜장이 양재 일품향이라 내 짜장 기준은 일품향인데 만약 내가 낙성대에서 나고 자랐다면 기준이 낙성이 되었을지도 동네에서 부모님이랑, 친구들이랑 심심찮게 가기 좋았을 그런 맛과 분위기의 가게임 양 반으로 줄이고 가격 반만 받는 애기메뉴도 추가로 만들어 주시묜 조을 것 같아용.. 남기는게 넘 아깝자노... 요리와 함께 시킬 수 있도록 1/2 식사메뉴 있음 증말 좋겠다 담엔 탄탄면 머거봐야지~!
낙성
서울 관악구 낙성대역길 87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