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음과 추천 사이 피자가 기대보다 맛있다. 파스타는 올리브오일을 아주 낭낭히 썼음. 그래서 맛은 있는데 입 데일 수 있음...ㅋㅋㅋㅋ 자리가 매우 좁아서 어깨 접고 식사에 임해야 함 테이블도 작다. 3인이 가서 피자 2개 파스타 1개 시켰는데 상이 비좁아 팔꿈치를 올릴 곳이 없었다. 평일 런치에는 현대피플들로 그득그득..
계동피자
서울 종로구 계동길 63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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