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물 하나가 통으로 파이가게라니 맛있어보이는 파이가 잔뜩이다 매번 지나가기만 하고 들어갈 엄두가 안났는데 이 날은 산책하다가 자연스레 미끄러짐 인테리어가 귀엽고 파이 및 스콘이 다양함! 제법 늦게까지 하는 편 이날 시킨 건 카라멜이 아주 끈덕지고 달고 바나나와 어우러져 밸런스가 좋았는데 파이지는 좀밸루얌 아숩
파이홀
서울 관악구 관악로14길 95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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