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가봐야지 하고 못갔던 곳 흰살생선들은 살이 달았다 좋아 붉은살들은 무난했음 가게에서 나오는 음악들이 모두 내 취향인데다 내부 곳곳에 그린 바다생물 그림들 마음에 들었다 그러나 다른 테이블들 너무너뮤너뮤너무너무너무 시끄러워서 대화가 잘 안들리고 ㅜ 머리가 아파서 좀 일찍 나왔다… 샤로수길에서는 조용히 먹기 쉽지 않은 것 같기두..
섭지수산
서울 관악구 관악로14길 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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