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대가 0이어서 그런지 맛나게 먹었다 오스틴보다 나은 것 같음 먹고나서 몸에 열이 한참 올라있는 걸 보니 후추나 파프리카파우더같은 향신료가 꽤 많이 들어가긴 했나보다 맛에서는 잘 못 느꼈는데 이제 매운 향신료는 몸이 반응함.. 아쉬운 점은 메뉴판을 왜 입구에만 뒀어요..? 입구 좁은 통로에 메뉴 보고있으묜 그 입구로 다른 사람들이 들어오지도 나가지도 못함 동선 엉망임 오다가다 분식처럼 먹기 좋은 듯
피기스타코
서울 관악구 봉천로 533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