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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년에 한번 있을까 말까 한 떡볶이가 땡기는 날… 낙성대 역 바로 앞에 레드 신 에서 떡볶이를 먹고 싶었는데 하필 토요일은 문을 닫는 날이었다…. 이래저래 고민하다 결국 근처에 있는 청년 다방에 가서 마라 로제 떡볶이를 시켰다 ㅠ.. 기본 시쿘는데 넘 매웠고 아 정말…. 맛이 없어서… 남겼음 남기면서 나오는데 너무 죄송한 느낌…ㅠㅠ ㅠ… 너무나 레토르트맛이라 도저히… 남김…….

청년다방

서울 관악구 봉천로 598 청원빌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