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널찍하니 좋다 앤티크 가구들 사이에 곱게 차려입힌 아기 앉혀놓고 사진찍는 부모들도 구경하고… 서로 사진찍어주는 연인들도 구경하고… 엘베가 있어서 어르신들 이동하기도 편하고 테이블 간격도 너무 끔찍하게 붙어있지 않아서 좋고 토스터기와 담요도 구비되어 있으며.. 빵은 그냥저냥이지만 건물 안에 직원 휴게실도 있어서 더 좋아보여..!

르시랑스

경기 파주시 탄현면 헤이리마을길 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