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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에 두번 먹게 된 반미 맛있다! 빵도 부드럽고… 시그니처와 소고기 하나씩 포장/먹고가기 해봤는데 나오는 건 똑같아서 먹고가나 싸가나 별 차이없음 포장해간다고 가는 새 눅눅해지고 그럴것도 없었다 묘한 소스때문에 끌림… 이제 이사가면 먹을 일 없을 것 같지만 진작 와봤더라면 종종 사먹었을 듯…

반미 362

서울 관악구 인헌길 6 1층 101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