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자 황태구이에서 재료 소진으로 저녁을 못 먹고 닭갈비집을 향해 아슬아슬하게 가던 중 네비에 뜬 익숙한 상호명을 보고 여기 먹어 보고 싶었다고 친구에게 말 하자 친구가 차를 돌려줬다 ㅋㅋㅋㅋㅋㅋ 아직 위장 병이 낫지 않아서 많이 못 먹을 것 같아서 소자를 시키려다가 금액이 얼마 차이 안나서 중자로 시켰는데 정말 후회했다 대짜 시킬걸 특대 시킬 걸…….. 진심 너무 맛있음 이게 내 엽떡이다 친구한테 김피탕 먹어 보고 싶다고 여러 차례 했는데 친구가 자기는 김피탕 이전에 먹었던 경험이 그렇게 맛있지 않았어 서 사람들 취향이 정말 다양하구나 생각 했다고. 그런데 이번에 같이 김피탕 먹으면서 친구도 나도 너무 맛있어서 놀람. 나는 예전에 낙성대 에서 1번 배달로 시켜 먹어 본 적이 있었는데 너무 맛이 없어서 그건 김피탕을 먹은 경험으로 카운트 하지 않았음. 그리고 이날 드디어 진짜 김피탕을 먹게 된 것임. 소스가 너무 맛있어서 진심 어디서 햇반 가져와서 밥 비벼 먹고 싶었다 공주 김피탕도 맛있다던데 안 되겠다. 공주도 1번 가야 되겠다. 아무튼 다음에 춘천에 또 오게 되면 대박 탕수육에서 김피탕을 또 시킬 것임… 혼자 먹을 거면 소, 양 적은 둘이 먹을 거면 중, 양 좀 치는 둘이 먹을 거면 그때부터서는 무조건 대 가야 된다
대박탕수육
강원 춘천시 전원길 50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