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위기 찌기네 문화인들의 사랑방 너낌나는 카페 라기보단 찻집이라고 해야 할 것 같다 인테리어 소품 하나하나 보는 재미가 있고 통유리창 너머로 고양이들 다니는 모습 구경도 존잼 페퍼민트 차를 시켰는데 부드럽고 섬세한 맛이 좋았다 보통 티백 페퍼민트 차에서는 잘 느끼기 힘든 맛
다반
부산 남구 용소로13번길 3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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