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일 늦은 오후 웨이팅 없이 입장가능 미나리 가득 아낌없이 내어 주신다 제철이 아니라서 그런지 미나리향이 강하게 느껴지진 않는다. 오히려 강하면 국물맛을 해치려나 싶기도 하고 배부르게 한 끼 잘 먹었단 생각은 절로 든다. 그치만 미나리와 곰탕이 궁합이 완벽하진 않았다 또 생각나는 맛은 아니다.
능동미나리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40길 28 1, 2층
2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