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이 기가 막혔던 잔치국수였는데 오랜만에 다시 가니 국물이 너무 짜네요... 돈가스도 이전에 비해 평범해진 듯... 샐러드에 살포시 꽂아주시던 연근칩과 조리모를 쓰고 주방장께서 직접 정중히 내 주시던 그 접객까지도 없어져서 아쉬웠습니다🥲
두꺼비 갈비탕
강원 원주시 우산초교길 28-2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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