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에서 열기
후디

좋아요

22일

반찬을 터무니없이 적게 준다고 저희 아버지라면 분명히 투덜거리시겠지만 저는 이런 예쁘고 정갈한 꾸밈새의 식사도 주기적으로 당긴다고요 ˘ᗜ˘ 맛도 보이는 것처럼 예쁘고 정갈합니다. 향긋한 표고버섯 솥밥, 고소하게 잘 먹었어요!

도도야

경기 남양주시 다산중앙로82번안길 131-30 다산지금지구 F2-5-4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