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많은 후기가 그러하듯 왠지 하이디라오와 비교하고 싶은 마음이 피어오르네요. 묘하게 비슷한 맛과 분위기 때문일까요? 소스 바도 그렇고요. 하이디라오보단 저렴하고 좀 더 가정적인 맛입니다. 프랜차이즈 특유의 정제되고 일률적인 맛이 싫다면 이곳을 선택하는 것도 괜찮겠습니다. 호평이 많던 홍탕츠바가 궁금해져서 한 번 정도는 더 재방문해보고 싶어요!
사천리 훠궈
서울 마포구 동교로 210 서교동자치센터 1층
25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