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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디
3.5
6개월

서울 한복판에 9천 원으로 이렇게 해물이 잔뜩 든 짬뽕을 먹을 수 있다니 왜 이리 사람이 많은지 과연 알겠네요. 어쩐지 약간 맛이 매콤한 쌀국수 같기도 했어요. 다만 탕수육은 다소 과하게 바삭하고 고기 함량이 적어 별로였어요. 별점은 짬뽕과 탕수육 평균값이니 방문하실 분들은 짬뽕만 드시길 권장!

창룡

서울 송파구 새말로5길 22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