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과 동행해서 사진은 미처 못 찍었습니다( ᵕ̩̩ㅅᵕ̩̩ ) 사진기를 들이밀기가 차마😅. 섭국의 국물이 얼큰하고 시원해서 자연산 홍합의 저력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만 섭부침개가 부침개보다는 빵에 가까운 모양새(뭔 주 다들 알죠?💦)였다는 게 아쉬웠습니다.
해촌
강원 양양군 손양면 동명로 81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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