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인테리어의 발전을 보는 일은 참 흐뭇합니다. 정말 또 색다른 공간이네요. 색감이 아주 예쁜 영화 속에 들어온 기분입니다. 커피의 평은 평범한 듯하나 저는 보통 차를 마시기 때문에 차는 만족스러웠어요. 빨대는 넣어 주시지 말지.
오브코 하우스
서울 성동구 서울숲6길 17 2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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