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카레에 올라가는 토핑 중 고로케를 제일 좋아합니다. 2단계가 매운 짬뽕 정도라고 해서 시켰는데, 단계별 매움이 맞는 곳 잘 없지 않나요?(가게별로 다른 '신라면 정도의 맵기'ㅋㅋ) 근데 오 정말 매운 짬뽕만큼 매웠어요😉👍🏻그런대로 잘 먹었습니다.
아비꼬
서울 강남구 봉은사로6길 38 정암빌딩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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