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산동 보릿골정찬 보릿골푸드 매장 세 개가 쪼로록 서있는 라인. 누룩골은 가든파티로 바뀌었는데, 보릿골정찬은 건재합니다. 메뉴 진짜 다양해져서 간단하게 밥 한 끼 먹기도 좋고 한정식처럼 즐기기도 가능해요. 전체적으로 간이 세지 않으면서 깔끔합니다. 셀프바에서 반찬 무제한 리필 가능 거의 모든 손님들이 반찬 엄청 가져다 먹던데 반찬 많이 못 먹는 전 나온 것도 다 못 먹었어요. 괜히 손해보는 기분 ㅋㅋㅋ 한번만 먹기엔 아쉬울 만큼 맛있었거든요. ㅋㅋ 3층은 전부 룸이라 모임 장소로도 좋을 거 같아요.
보릿골 정찬
인천 부평구 장제로 350 2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