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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이애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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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힙한 감옥 같다더니.. 혼자 묵기는 괜찮은데 캐리어 들고 가면 펴지도 못할 것 같고요. 방음은 좀 안 되네요. 귀마개 제공이랬는데 못 찾아서 안 썼어요. 섭지코지까지 걸어서 1시간이라 새벽에 산책하기 좋았고 소품점인 페이보릿의 구성이 좋았습니다. 제가 이런 걸 좋아해서. 크 혼자라면 또 갈 것 같은데 큰 방은 어떤지 모르겠네요

플레이스 캠프 제주

제주 서귀포시 성산읍 동류암로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