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 부천, 홍대, 증미역?
김준민님 추천으로 다녀왔습니다. 도우가 사워도우 느낌이어서 짭짤하고 담백합니다. 둘이서 두 판 먹기에 꽤 많다고 생각했는데 다 먹었고 생각보다 속이 편해서 신기했습니다. 발효의 힘인 것인지… 시드니처인 부쉬윅은 매콤한데요. 소시지와 양파가 아주 맛있었습니다. 모르타델레도 괜찮긴 한데 저는 토마토소스 피자가 더 좋네요. 점심시간 되니까 다 차더라고요. 버드와이저 생맥은 좀 아쉬웠어요. 피자 맛이 센데 맥주가 너무 부드러워... 더보기
브루클린 나이트
서울 마포구 새창로 40
앞으로 여의도 오면 여기를 가야겠네요. 시즌블렌드인데 복숭아 차 느낌의 티라이크한 커피입니다. 큰 기대 안 했는데 커피 아주 좋았습니다.
티에프티 커피 로스터스
서울 영등포구 여의대방로67길 11
공간이 울리지 않고 조용해요. 사람이 더 많으면 어떨지 모르겠는데 공간이 좋아요. 커피도 맛있습니다. 제비꽃이라는 블렌드 핸드드립을 시켰는데 아주 클린한데 달아요. 산미는 적은 듯. 문구나 굿즈도 깔끔하게 전시했네요. 아니 근데 계산하고 나오려는데 주차증 여분이 없다고 공영 주차장 주차권을 안 주시네요? 이런 경우는 처음이라 황당해서 리뷰에 추가합니다. 죄송하다는 것고 아니고 없어서 못 준다니? 다 좋았는데 이거 좀 많이 ... 더보기
재건사 커피
경기 안성시 중앙로400번길 9-1
양이 많고 자극적이지 않아요. 면 양을 반만 받을 수 있고 맵기도 조절할 수 있어요. 기본맵기가 신라면보다 맵다고 했는데 그 정도는 아니었어요. 매운 걸 잘 못 먹는 저도 물 한 번 안 마시고 거의 다 먹었습니다. 짬뽕 단일 메뉴고요. 야채의 식감과 면이 좋았습니다. 자극적이지 않은데 맛있었어요. 웨이팅도 온라인으로 되니까 웨이팅 걸어두고 올 만 해요. 주차는 안쪽 아파트 단지에 편하게 할 수 있고요. 집 근처에 이... 더보기
초마면가
경기 파주시 미래로 603
미슐랭 3스타 El celler de can loca 에서 런칭한 캐주얼한 식당입니다. 지로나 시내에 있어서 쉽게 갈 수 있고 겨울에 갔더니 예약 없이도 자리는 많았어요. 저희는 예약을 했더니 아주 예쁜 테이블에 자리를 마련해 주었습니다. 코스 95유로가 있고 그냥 단품 먹어도 되는데 많이 먹지 못할 것 같아서 단품 여러 개를 먹었고요. 지로나 지역의 올리브유, 올리브, 와인 등 지역의 특성을 살린 식음료가 나와서 새로운 ... 더보기
Restaurant Normal
Plaça de l'Oli, 1, 17004 Giron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