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커리 카페. 빵이 다 맛있다 1. 뺑오쇼콜라와 아메리카노: 뺑오쇼콜라 겉면에 어두운 색으로 줄이 있는데 떼서 먹어보면 달다. 아메리카노는 보통 - 음료는 세번 마셔봤지만 특별히 마음에 든다기보다는 그냥 보통이라는 느낌 2. 앙버터 스콘과 카페라떼: 스콘에 500원을 추가하면 앙버터로 만들어 주신다. 먹기 힘들어서 자주 먹지는 않을 듯 3. 맥주 진열장: 베이커리에 맥주가 있어서 신기했다! 추가: 기존 포스트에 음료가 너무 별로인 것처럼 적어놓은 것 같아서 😅 그 사이에 오트밀크로 바꾼 라떼를 많이 즐겼고 이제는 특별히 음료가 떨어진다는 생각이 들지는 않는다. 그리고 티 종류는 과일청 베이스인지 달달한데 새로 추가한 2장의 사진에 보이는 것처럼 허브 가지가 올려져있어서 신경쓴 느낌이 든다! 맛도 좋다
크루통
서울 영등포구 선유로23길 4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