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 지나는 길에 못 보던 작은 빵집이..! 문래에 있던 가게가 영등포구청역 근처로 옮겨온 모양이다. 포르투갈식 에그타르트와 아몬드 휘낭시에를 사왔는데 맛있다. 많이 달지 않아서 좋다. 이 외에도 애플시나몬 타르트와 다른 구움과자들이 있었다.
내내 베이커리
서울 영등포구 당산로 95 현대아파트 상가동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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