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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동

추천해요

4년

파인애플 볶음밥과 한국식 똠양꿍..이었던걸로 기억하는데 볶음밥은 정말 맛있어서 그릇까지 긁어먹을 정도였고 똠양꿍은, 동행인은 몹시 실망해서 거의 먹지 않았지만 똠양꿍의 원래 맛을 모르는 나는 ‘먹을만한데?’하며 건더기를 깨작깨작 건져 먹었다. 다음에 가면 맛있다는 꽃게 커리(?)를 먹어야지.

반타이

서울 종로구 율곡로 65 2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