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민쉐프님이 운영하는 청담역 우동집 우동맛집인데 오늘은 창작메뉴 중 하나인 참깨소바랑 로제돈가스를 시켜먹었다. 5시 좀 안되서 갔더니 아직 브레이크타임인데 신동민 쉐프님이 재료 옮기는 모습도 우연히 봄.. 입구 포스기에서 결제하고 들어가면 메뉴가 나온다. 매장은 좁지만 아기자기한 편. 메뉴는 가쓰오베이스가 강한 느낌이고 적당히 맛있었다. 다음에 우동 먹으러 재방문의사 있음
멘야미코
서울 강남구 삼성로 642 삼성빌딩 103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