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개인적으로 애정하는 집. 민트 줄렙이 먹고 싶어 시켰는데 사장님이 앞에 있는 텃밭으로 바로 가서 민트를 따서 만들어주신 게 너무나 기분 좋은 충격. 마음대로 챙겨주시는 게 좋다.
미라보
서울 관악구 봉천로 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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