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난하고 중간에 들러 후다닥 먹고 나오기 좋은 타코집. 더블쉘이 과연 뭘까 궁금했는데! 이렇게 소프트쉘에 하드쉘을 겹쳐서 주다니...특이했지만 사실 좋다!의 느낌은 없네요. 트리빠스를 시켜서 조금 기대했는데 곱창을 너무 바삭 튀겨버려서 타코가 좀 건조해요. 붙잡고 먹어줘야 될 것 같은데 생각보다 너무 깔끔하게 먹어버렸어요...
파삐스 타코
서울 강남구 도산대로51길 40 1층 10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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