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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월
좋아요
3년

비엔날레 근처에서 밥을 먹어야 해서 급히 킨 뽈레에서 찾은 곳! 역시 뽈레 픽은 항상 믿어요. 칼국수는 진득하지 않고 약간 맑고 후루룩 계속 떠먹을 수 있어요. 간도 딱 맞고 안에 야채도 자잘하게 들어있어서 계속 먹었어요. 오히려 그런 점이 김치와도 잘 어울리고 찰밥도 딱 좋아요. 근처에서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들깨 마을 칼국수 전문점

광주 북구 용봉택지로 50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