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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앞선 곳에서 꿀을 줬다면 여기서는 설탕을 같이 주네요. 맛은 여기가 제일 진해요. 정말 한약재의 향과 쓴 맛이 탁 느껴지는..그렇지만 가격이 1000원 더 높은데 주전부리가 하나도 없어서 뭔가 속상했달까요..

모두랑 쌍화탕

전북 정읍시 중앙1길 148 모두랑쌍화탕죽전문 상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