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다 브레이크 타임에 걸려서 급하게 들어갔어요. 음식이 전반적으로 단 느낌..! 매운철판까스는 예전 미소야의 그것인가 싶었는데...스리리차와 약간 케찹스러운 단맛이 있어서 잉? 했어요. 된장국에는 꼭 게를 안 넣어도 될 것 같고...?
이응가츠
서울 관악구 관악로14길 28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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