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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월
@howe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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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처음 양꼬치를 먹었을 때의 감동은 이제 없지만, 그래도 뭔가 즐겁고 맛있는 곳이에요. 근처에서는 항상 성민만 가기도 했고!
성민 양꼬치
서울 관악구 관악로16길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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