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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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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성묘 갔다 오는 길에는 여기를 들르는 편이에요. 근처에 다른 대안이 없기도 하고, 맛도 괜찮거든요. 반찬은 무얼 시키든 다 똑같고 메인메뉴만 바뀌는 구조라 원하시는 걸로 편하게 시켜드시면 됩니다. 청국장이 두루 먹을 수 있도록 나와서 막 떠먹기 좋아요. 깻잎이 약간 찌짐이처럼 나오는데 그게 밥이랑 먹으면 훌렁훌렁이에요. 간이 다 세지 않아서 슴슴하게 먹기도 좋아요.

자연의밥 로송

경기 용인시 처인구 양지면 한터로 536 대가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