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방문했는데 집이 정말 많이 바뀌었네요! 태블릿 주문에 다 입식으로 바뀌고 서빙도 로봇이 해주네요. 근데 맛도 변했어요...예전에는 정말 양념이 감칠맛이 넘실대고 아주 끈적하고 고추장맛이 강했는데, 맛이 전반적으로 심심해졌어요...그래서 그런지 볶음밥이 정말 밍밍...맛이여 다시 돌아와주세요....물론 그래도 맛있지만 이제는 찾아올 지는 잘 모르겠어요
마산해물아구찜
서울 종로구 북촌로5길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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