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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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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무난한 일본 가정식. 깔끔하게 재료도 나름 좋은 걸 쓰려고 한 노력이 보인다. 맛이 가격만큼 하냐 하고 물어본다면 거기까지는 아니겠지만. 그래도 분위기 괜찮은 곳에서 소박하고 예쁘게 가정식 한 상을 먹을 수 있다. 혼밥하기도 괜찮다.

시오

서울 관악구 관악로16길 13 5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