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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지던트리

추천해요

4년

역시 이 집의 최대 장점은 가격입니다 서울에선 이 가격에 이렇게 못 먹죠. 고기의질은 준수합니다. 입에서 사르르 녹는 등심은 아니지만 투박하지만 고소한 맛은 잘 살아 있습니다. 직접 하신 밥과 된장도 먹을만 합니다.(된장은 콩나물 맛이 아니라서..) 밥은 아주 맛있었습니다. 참고로 밥은 추가주문이 안되니 꼭 1분에 알아서 리켜요. 유일한 단점은 서비스..반 셀프였던것 같아요 ㅎㅎ 예약은 꼭 하고 가십시오.

산촌 생등심

강원 양양군 강현면 안골로 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