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관도 책 모양으로 되어있는 카페입니다. 새로 오픈한것 같았어요. 오피스텔 건립을 위해 헐릴 예정이었던 보수동 책방골목의 한 건물이 바뀌었습니다? 거대한 책 5권이 책장에 꽂혀 있는 건물 외관입니다. 시그니처 커피 이름은 <부산일보> 박종호 수석논설위원의 추천을 받아 ‘밀다원’으로 정했다고 합니다. 밀다원은 피란 시절 광복동에 있었던 다방이라네요. 김동리, 황순원, 김말봉, 이중섭, 김환기 등 문인과 예술가들의 아지트였다네요... 더보기
아테네 학당
부산 중구 대청로 63
원두는 산미가 좀 있는 편입니다 로마3대커피라는데....뭐 n대 X 라는게 다 사실 유행따라 가는건지라.. 샤케라또는 달달하네요 뷰 맛으로...
산 에우스타키오 일 카페
부산 기장군 기장읍 기장해안로 268-32
아 흑돼지의 원픽이 또 바뀌었네요 여기는 같이쓰는 씨은 묵은지 등의 조합으로 자유롭게 드싈수 있습니다 같이나오는 오뎅탕의 오뎅질감도 완벽합니다
저팔계 깡통 연탄구이
제주 제주시 조천읍 신북로 5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