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출장을 왔는데 상대편이 부산 해운대와서 회묵고 포장마차 가는 곳은 외지인 용이라며...식사부터 이자카야를 갔는데...맛이 어마어마했네요.. 수제어묵 어쩔.... 꼬치도 좋았고 서비스로 주신 꼬막찜도 질기지 않았습니다. 다음에 온자 오면 여긴 저의 원픽 아 이곳은 영화인들의 단골 술잔 기울이는 장소랍니다. 웬만한 영화인들이 한번씩은 거쳐갔다고...
오다행
부산 해운대구 해운대해변로221번길 13 1층
7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