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기준 11시 15분 도착했는데 이미 웨이팅 수두룩,, 세명이라 2명 테이블이 더 빨리빠져 조금 기다린듯 2인세트로 마파두부/볶음밥 : 마라향 확 나면서 맛있었음 가지튀김 : 음.. 덕클 가지튀김으로 눈 높아져있어서 그런지 평이 좋아서 기대했는데 기대이하였음 우육탕면 : 맛있었음 ! 다만 좀 느끼했음 탄탄면 : 맛있었고 느끼했음 우육탕면 탄탄면 둘다 느끼해서 다음엔 시킨다면 탄탄면만 시키겠음 클래식 바오 뻔한 맛이라 생각해서 기대없었는데 생각보다 맛있었음 웨이팅안하면 또 갈 것 같음
바오하우스
부산 부산진구 서전로38번길 62-9 2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