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장
25.09.24 클래식 바오 (₩5,500) 새우 바오 (₩5,500) 마파두부&볶음밥 (₩17,500) 클래식 - 삼겹살이 부드러워서 동파육을 먹는 느낌이다 고수 푸짐히 넣어 먹으니 더 꿀맛. 땅콩소스도 잘어울리고 전반적인 조화가 좋았다 새우 - 새우튀김이 엄청 크고 안에 새우가 통으로 보일정도로 살아있다 맛은 멘보샤 먹는 느낌. 양배추와 함께 타르타르 비슷한 맛의 소스가 뿌려져있는데 요게 또 상당히 잘어울렸음 마파두부 ... 더보기
항상 갈때마다 웨이팅있어서 못먹었었는데..ㅠ 우연히 지나가다 웨이팅이없길래 들어갔는데 제일 기대하고 먹은 바오!는 사실 평범했습니다 미쉐린이라는 타이틀 깨문에 너무 기대해서 그런지 사실 그냥 평범했습니다 그냥 무난하게 나쁘디않지만 몇시간씩 웨이팅할정도는 아니얐습니다..! 그치만 가지튀김은 꼭 먹어보세요⭐️⭐️가지 튀김은 이집이 아마 1등인것같아요..! 가게분위기! 아무래도 너어무 유명한 집인만큼 사람도 많구 여유롭게 식사를 ... 더보기
2인세트(가지튀김, 탄탄면, 마파두부+볶음밥) 가지튀김은 소스가 간장베이스의 짭잘한 소스. 맛이 없을 수가 없는 메뉴. 탄탄면은 그닥 인상적이지 않았고 마파두부가 좀 더 취향이었다. 흰 밥리 아닌 잘 볶아진 중국식 볶음밥을 같이 주는게 맘에들었다. 일요일 낮 46팀의 대기와 비내리는 날씨를 뚫고 방문하였는데 맛은 있었으나 이정도의 대기를 감안할만한가 하면 그건 잘 모르겠다. 시그니처인 바오를 안먹어서 그런가. 비건마파두부, ... 더보기
먼저 클래식바오가 나와 먹었는데 저는 개인적으로 이 음식이 젤 맛있었습니다. 느끼할 줄 알았는데 전혀 그렇지 않고 식재료들이 서로 어우러져 완벽한 맛을 내는 음식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두 번째로 나온 가지튀김은 가지튀김은 눅눅하고 맛 없을 것이라 판단했던 저를 다시 되돌아보게 해주었던 음식입니다. 가지튀김 그 자체로는 먹다보면 물릴 수 있지만 소스가 간이 세서 함께 먹으면 자꾸 손이 가는 그러한 음식입니다. 저와 함께 이 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