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노 옆에 있다가 청담스퀘어로 옮긴 박민재 셰프의 프렌치 레스토랑. 정말 좋아하는 곳입니다. (그러고보니 안 간지 오래되었는데 조만간 방문해야겠습니다) 눈도 즐겁고 입도 즐거운 곳! 섬세한 요리를 맛볼 수 있습니다.
보트르메종
서울 강남구 도산대로 420 청담스퀘어 2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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