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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숑숑
평가보류
3년

인기가 아주 많은 곳이라, 일부러 오전에 갔는데 다행히 한 자리가 있어 들어갔습니다. (그 뒤로 웨이팅하는 사람들이 계속 들어오기 시작) 좋아하는 분위기인데, 티푸드도 뭔가 구색 맞추기 식이려나- 생각했는데 판나코타도 단호박 타르트도 맛있었습니다. 판나코타는 좀.. 놀랄 만큼 맛있었고 단호박 타르트는 따뜻-한 게 매력있었습니다. 오래 머물기에는 조금 눈치가 (대기 인원이 많아서) 보이고, 자리가 편하지는 않다.

토템오어

제주 제주시 한경면 용금로 4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