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 코스가 메뉴에서 사라졌습니다. 이제 모든 코스에 구절판이 등장! 부각도 쑥 부각으로 바뀌었어요. (개인적으로는 전의 부각에 한 표를!) 저는 라연의 육회비빔밥을 진심으로 사랑하는데, 이제 점심에만 먹을 수 있다고 합니다. 다만 저희 가족이 라연의 육회비빔밥을 아주 좋아하는 것을 알고 계셔서 예외적으로 해주셨어요!
라연
서울 중구 동호로 249 서울 신라호텔 23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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