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시까지 영업하는 카페 디저트가 맛있는 곳인데 저녁 늦게 방문하기도 하였고 배도 불러서 디저트는 패스했다! 이름은 어려워서 기억은 못하지만 대충 맛으러는 히비스커스티와 허브맛이 나면서 살짝 바닐라스러운? 그런 향이 나는 티를 마셨다 둘다 괜찮다고 생각이 들었구 나는 히비스커스 향이나는 차가 더 좋았다! 다음에 가면 커피랑 디저트 먹어야지 ㅎㅎ +찾아보니 노란색은 씨브리즈라는 이름의 티로 그린 루이보스랑 파인애플 향이 나구 빨간색은 저스트 프룻이라는 티구 히비스커스와 붉은 과일 향이 나는 티라고 하네요!
티턴 로스터스
충남 천안시 동남구 먹거리7길 14 워너스빌 3동 1층